최선을 다하고 기력을 소진한 사람이
결과를 담담히 기다리고 또 받아들인다.
최선을 다한 사람이
텅 비어 보이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을 끝낸 사람이
마지막 해야 할 일 또 다른 일은 최선을 다한 그 시간을 떠나보내는 일이다.
어떤 일을 붙잡고 있었기에,
이제 놓아줘야 하기에,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때의 자신과 천천히 이별해야 하는 것이다.
'밤을 걷는 문장들' 중에서 / 한귀은
열기 닫기
#세종시대 #세종시정보 #세종시맛집 #세종시분양 #병원 #학원 #인테리어 #이사 #주변 펜션 #부동산 #축제 #교통 #여행 #생활정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