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문화행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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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소식들과종시선수단이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주일간의 열띤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고등부 참가만 허용돼 세종시선수단은 총 12개 종목에 4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첫 메달은 세팍타크로에서 나왔다. 세종하이텍고 남자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경기도 저동고를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스쿼시 여자 개인전에 참가한 다정고의 어수빈 선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석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 유망주인 두루고 김민혁 선수는 그레꼬로만형 72㎏급에서 연이어 강한 상대를 만났음에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제약이 뒤따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단이 강한 집중력과 의지, 끈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값진 성과를 얻었다는 것이 세종시체육회의 설명이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유관기관의 지원과 관심, 무엇보다 세종시민의 든든한 응원이 있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해온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울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 세상을 이롭게 세종(http://news.sej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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