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문화행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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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소식들과어린이들의 상상과 이야기를 담은 ‘모두의 놀이터’ 1호가 고운동 고운뜰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고운뜰공원 부지 2,000㎡에 조성된 모두의 놀이터는 ‘세종에 UFO가 출현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요구를 반영해 세종시에 불시착한 UFO를 형상화 했다.
놀이터는 영유아 모래놀이공간, 그물타워공간, UFO공간, 물놀이공간, 휴게공간 등 5곳으로 구성해 어린이는 물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 환경과 지형은 최대한 유지했다.
모두의 놀이터는 주요 수요자인 어린이를 포함해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는 놀이터 전문 디자이너를 총괄기획자로 위촉하고 고운동 놀이터협의회와 어린이 3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디자인단을 구성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놀이터 이름 또한 참여 어린이와 시민들의 제안으로 ‘놀자! UFO!’로 정했다.
놀이터 개장을 앞두고는 디자인단에 참여한 어린이가 감리단으로 나서 놀이터를 최종 점검하기도 했다.
시는 모두의 놀이터 1호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한솔동, 조치원읍, 종촌동, 소담동 등 총 7곳에 모두의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놀이터마다 차별화된 테마와 특징을 살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세상을 이롭게 세종(http://news.sej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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