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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줄 알고도"…조재현 '미투' 5번째 피해자의 호소
조회수:1537 추천수:0
2018-10-08 18:10:49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조재현이 다섯 번째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 폭로로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가 입을 열었다.

조재현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A 씨는 8일 오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재현 측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다. 

A 씨는 인터뷰에서 만 17세로 미성년자였던 2004년, 지인을 통해 동갑내기 친구 3명과 조재현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당시 조재현은 A 씨와 친구들이 고등학생인 것을 알고도 술을 권했다. 또한 현장에 있던 A 씨의 친구에게 '둘이 나가서 잠자리를 하자'고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 심지어 A 씨에게 술을 먹인 뒤 강제로 성폭행했다. 

특히 A 씨는 뒤늦게 조재현에게 소송을 제기한 배경에 대해 당시 가족에게 알려지는 것과 '돈을 노리고 하는 소송'이라는 비난에 대한 두려움을 밝혔다. 그는 올해 조재현에 대한 '미투' 폭로가 연달아 터지며 피해자가 자신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더욱 괴로움을 느끼고 소송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6월, 조재현이 성폭행을 주장한 재일교포 배우 B 씨와 과거 불륜 관계였다고 반박한 것을 언급하며 "미성년자였던 나에 대해 대체 뭐라고 주장하나. 나도 당신과 불륜관계였나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 씨는 공소시효 만료로 조재현을 형사처벌 할 수 없는 현행법에 대해 "피해자가 이렇게 고통 속에 살아가는데 공소시효는 누구를 위한 법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 조재현 측은 다른 매체를 통해 "소멸 시효가 지나 법률적으로 승인되기 어려운 소송"이라며 "조정위원회에서 화해 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판사가 고소인 측에 소를 취하하라고 했으나 A 씨가 이에 불복해서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재현은 2월부터 '미투' 운동을 통해 과거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의 막내 스태프 성추행 등 여러 건의 성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A 씨의 사건은 그에 관한 다섯 번째 폭로다. 

[출처 : 티브이데일리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3898902714018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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