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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미친 XX’ 文대통령 욕설 조원진 징계안 제출 “국회 품격 심각하게 훼손”
조회수:941 추천수:2
2018-05-02 18:13:30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향해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징계안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20명이 동참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징계안을 제출한 뒤 “조 의원은 지난 주말 태극기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핵 폐기 한마디 못하고 200조 원을 약속했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했다”며 “또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김정은 정권과 손을 잡고 미국과 한 판 붙으려 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허위사실에도 모자라 문 대통령에게 ‘정신없는 인간’ ‘미친 XX’ 이렇게 표현했고 이완용과 같은 역적이라는 평가(를 했다)”며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기쁨조라는 황당무계한 망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수석은 “이는 국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조 대표에 대해 조만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날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품위를 유지하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며 “그러나 조원진 의원은 온 국민이 환영하고 전 세계가 큰 성과로 받아들이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허위사실과 막말을 함으로써 국회의원으로의 최소한의 자질이 의심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조원진 의원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거짓주장과 망언은 조 의원의 개인적 문제를 떠나 대한민국 국회 전체를 모욕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막말과 망언을 일삼는 국회의원 한명 때문에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거짓선동이 계속되고 대한민국 국회 전체가 비난 받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품위유지는 국회법 제25조, 국회의원윤리강령 제1호,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제2조에 명확히 규정돼있다”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 유지 의무를 지키지 않고, 대한민국 국회 전체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시킨 조원진 의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80502/89903247/2#csidx61c7c2299cc4f96a5b372dc1d18c5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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