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가 19일부터 12월20일까지 18주간 대평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락생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거주지역에서 가깝고 안전한 마을의 거점이자 중심공간인 복컴을 아동 및 청소년들의 마을방과후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 유성구 관내 주민등록 인구가 35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2년 처음 30만 명을 넘어선지 불과 6년 만이다. 유성지역의 인구증가는 세종시 출범 후 인구이동으로 총인구가 줄어든 대전시 전체 상황과 상반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8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관내 인구는 35만50명에 14만1631세대로 집계된다. 유성구는 지난 1989년 자치구로 승격됐으며 최근 6년 사이에는 전국 자치구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구유입이 도드라지는 지역으로 꼽힌다....
대전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유성 5일장이 재개발로 사라질 처지에 놓였다. 유성시장 상인들은 재개발의 근거인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하루 빨리 해제해 장터를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유성시장 상인 등으로 꾸려진 ‘장대 비(B)구역 재개발해제 주민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박정기)는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 앞에서 ‘유성 5일장, 유성시장 지키기 및 재개발해제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주민대책위는 “장대 비구역의 중심엔 유성 5일장과 재래시장인 유성시장이 있다. 최근 재개발추진......
대전시가 둔산동의 도시공원을 연결하는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의 기본방향 수립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둔산동 샘머리공원을 중심으로 우성이산~한밭수목원~대전시청~보라매공원의 세로축과 갈마근린공원~샘머리공원을 잇는 가로축을 하나의 녹지공간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대전시는 샘머리공원 주변의 둔산권 도시공원 재생을 위한 둔산센트럴파크 기본계획 용역을 대전세종연구원에 맡겼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둔산지구를 조성하면서 만든 공원이 도로 개설 때문에 생태축과 보행축이 모두 끊겨 이용하기 불편하고 생태녹지축 기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