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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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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관저동):042-542-0302
조회수:32 추천수:0
2021-09-23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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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동에 위치한 오마카세스시집 다물입니다.

 

 

 

외관부터 한고급하죠~

다물은 100%예약제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모든 재료가 거제도 지세포에서 올라오는데

사람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만 고집하다보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거제도 지세포에서도 방송에서 소개도 된 아주 유명하신 분이 잡아다 준다고 합니다.

 


 

 

다물은 오마카세집으로 셰프님께서

그날그날 요이를 골라서 권해주시는

서비스로 운영되어 지는 집입니다.

 

요기 다물 셰프님께서는 청담동에서 오래 일하셨다고 합니다.

우와~ 내 입맛도 청담동 스퇄로 변하는거 아냐~~ 하^^

 


 

다물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데 인테리어나 공간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고급집니다.

 


 

이른 시간에 예약하고 갔는데 깔끔하게 셋팅이 되어있습니다.(전날 예약 필수!!)






 

 

오마카세식으로 운영되어지다 보니 메뉴는 그날그날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셰프님의 현란한 칼솜씨와 재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으로 되어 있네요.

 


 

 

깔끔하게 셋팅되어진 저 그릇들은

유명 디자이너 작품이라고 합니다.

고가의 그릇이라 그런지 청아하게 빛이 나는듯 합니다.

 


 

 

하얀색 요건 모찌리도우라고 하는데 마 맛이 나면서 점성이 있어 끈적한게 맛이 오묘하더라구요.

그리고 셰프님께서 직접 유자를 갈아 만든 유자폰즈~

어떠한 해산물이든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는 마법과도 같은 소스

개인적으로 해산물은 와사비 듬뿍 들어간 간장소스에다만 찍어먹는데

저의 해산물 입맛을 바꿔 놓은 녀석이랍니다.

 


 

 

예쁜 그릇에 담긴 미소된장국

된장국이야 뭐 어디가나 맛은 똑같은데

담긴 그릇이 워낙 예뻐서 맛도 달리 느껴지는듯 합니다.

 


 

 

다물에서 재미있었던건

술잔을 마음에 드는 잔으로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거에요

투박한 토기술잔 찜~

 


 

 

술은 일본소주인 텐손코우린으로 마셨어요.

고구마 소주라고 하는데

고구마향을 전 느낄 수가..

그냥 깔끔한 증류소주맛! 소주맛을 모르는 1일 ㅋㅋ

 

살짝 따뜻하게 마셔도 되는 술이지만

울 한국쏴람 무조건 션하게~ 마셔야 술마신 기분이 들죠..

쥔장님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술병입니다.

얼음속에 예쁜 술병이 들어있어

술을 시원하게 마실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코스 들어갑니다.

 

해삼, 전복~

 


 

 

그리고 보리새우와 도하새우

얼음위를 헤엄치고 있네요.

 


 

 

요 새우를 손질하시더니 회로 주셨는데 소스없이 그냥 먹으니

정말 부들부들 쫄깃쫄깃 입안에서 살살 녹는것 같더라구요

머리 부분은 토치로 구워주셨는데

바삭고소하니 부서지는 그 느낌이 아구구야~

 


 

 

요 익힌 새우는 소금에 살짝~

전 여직 회나 스시는 간장에만 찍어 먹어봤지

소금에 찍어먹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찍어 먹어본 결과

제 입맛에는 간장소스인걸로..

 


 

요건 왕뿔소라 그리고 육고기 맛이 났던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ㅜㅜ


 

 

요건 전복하고 전복내장

정복 내장의 비주얼이 좀 그래서 머뭇거렸는데

도전~!!

불에 구워져서 그런지 비린맛보다 쌉싸롬 하면서 불맛이 나는데

역시 음식에 대한 편견을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요녀석은

도시어부에서 끝내 잡지 못했던 긴꼬리뱅애돔~~ 그것도 뱃짤~~

요걸 제가 먹었습니다. 하하..^^

 


 

줄도다리~ 요것도 한점은 그냥 먹고 한점은 소금에 살짝 찍어 먹고.


 

 

요것도 물고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해삼내장젓갈이 들어가

환상적인 맛이 나더라구요

 


 

 

요 녀석이 내장젓갈~

어떤 회에 얹어 먹어도 그냥 먹어도 감칠맛 나서 완전 반했어요.

 


 

 

줄줄이 코스가 진행되고

또 이쁜 그릇이 등장하네요.

요건 매생이국~ 가운데 큼지막한 새조개가 통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요건 오도로(참치뱃살)

생와사비와 함께 먹으니 기름진 맛 없이 그냥 고소해서 신기했습니다.

생선종류별로 정말 맛있게 먹는 방법이 다 다르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줄도다리와 감성돔, 그리고 긴꼬리 뱅애돔


 

장어


 

 

너무 맛있게 먹다 보니 살짝 살짝 한점씩 더 썰어주시는

훈남 셰프님~^^ 으흐흐멋지심!!

 


 

 

감태속 성게알~ 그것도 기억에 강렬히 남는 맛이었어요.

계속 이어지는 요리와 스시들입니다.

 



 

 

요건 자연산 송이버섯 튀김!

소금에 살짝 찍어 입에 넣으니 그 향이~~ 옴마나 큰일이네

내 입맛!! 고급으로 직행 하는거 아닌가 몰겠네

 


 

 

그 외에도 줄줄이 맛난 음식들이 나오고

우동으로 마무리

 


 

 

정말 남김없이 싹싹 먹었습니다.

요런 고급진 집에 자주 올일이 없어 처음에는 한점한점 나오는 회가 감질났는데

정성스럽게 끝없이 나오는 한점한점을 먹다보니

자꾸 나오는 요리에 또 있어? 또 있어? 하게 되더라구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맛나게 먹다보니 술도 한병 한병 늘어가는데..

저 화요도 음~ 나름 괜춘하더라구요.

그리고 일품진로~~ 양주맛이 나서 일까ㅜㅜ 저한테는 안맞는데

함께 한 일행은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옴마나 요 아이스크림을 잊을뻔 했네요.

요 녹차아이스크림은 달지않고 진한 녹차맛이 나서

개운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욜심히 먹고 마시고 하다보니 밤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개인적으로 활어회나 참치회, 해산물(익히지 않은) 등의 날것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잡아야 맛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물에서 코스요리를 먹다보니

숙성회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습니다.

 

여직까지 내가 먹어본 회는 뭐지..?? 하는..ㅎㅎ

음식에 대한 편견마저 깨워 준 다물이네요.

 


 

 

전체적으로 다물은

가격은 살짝 부담스럽지만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 생일, 손님 접대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점한점 정성그럽게 준비해 주는 모습에

대우를 받는 것 같고 내가 조금 특별해 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심저격 다물!!

여친의 마음을 사로잡을 데이트코스로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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